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앵그리버드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2014년 이후 === 하지만 [[화무십일홍]]이라는 말도 있듯, 2014년에 들어서면서 인기가 급격히 감소하는 중이다. 시리즈가 꾸준히 이어지기는 했지만 [[매너리즘]]에 빠진 게임성이 유저들에게 피로감을 준 것과, 급격히 변하는 모바일 게임계의 트렌드[* 대표적으로 유저 간의 경쟁요소 도입]를 따라가지 못한 것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. 실제로 게임 창조주이자 로비오의 전 CEO인 미카엘 헤드가 2014년 8월 [[http://kr.wsj.com/posts/2014/09/01/%ec%95%b5%ea%b7%b8%eb%a6%ac%eb%b2%84%eb%93%9c-%ec%a0%9c%ec%9e%91%ec%82%ac-ceo-%ec%8b%a4%ec%a0%81%eb%b6%80%ec%a7%84%ec%9c%bc%eb%a1%9c-%ec%82%ac%ec%9e%84-%ea%b2%b0%ec%a0%95/|CEO를 사임]]했다고 한다. 물론 애니메이션 등 미디어 믹스 부문에서는 여전히 총 책임자로 활동 중. 아무래도 이제는 앵그리버드 게임 자체 보다는 캐릭터, 애니메이션, 스핀오프 등 컨텐츠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를 만드는것으로 방향을 돌린 듯하다. 그러나 컨텐츠 자체의 인기도 덩달아 추락하고 있는 터라 회사의 존재 자체가 위험할 정도. 또 회사 사정이 별로 좋지 않은지 2015년에 나온 앵그리버드 게임들은 대부분 현질유도가 심해졌고, 테마파크등 크게 벌인 사업들의 부진으로 더욱 상황을 악화시켰다. 거기다 서비스도 가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. 다행히 [[앵그리버드 더 무비]]가 [[게임 원작 영화]] 치고는 본전도 뽑고 나름 흥행한 편이라 프랜차이즈에 간신히 호흡기를 붙이나 했는데 문제는 그 [[앵그리 버드 2: 독수리 왕국의 침공|후속작]]이 망했다... 2016년 12월 22일에 앵그리버드 블래스트가 전세계 런칭이 되었는데 다행히도 그럭저럭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. 2019년 기준으로 갑작스럽게 클래식, 시즌스, 스페이스, 리오[* 리오는 2021년 기준,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이 다시 생겼으나, 2022년 기준, 다시 내려갔다.], 앵그리버드Go, 에픽등등 여러 앱들이 아무런 공지도 없이 애플 앱스토어,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에서 내려갔다. "거주국가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" 라고 뜨는 것을 보아 다른 해외에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. 배드 피기즈, 앵그리버드 에볼루션,앵그리버드2, 트랜스포머, 블래스트, 프렌즈, Match는 내려가지 않았다. 그러나 남아있는 게임들도 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상황.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더 이상 게임에 수요가 없다고 판단되면 남아있는 게임들도 내려갈 것이다. 사실상 '옛날 게임'이 되었다. 단, 구글이 차단된 중국에서 사용하는 [[TapTap]]을 이용하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. 하지만 시즌스는 아직 안 나왔다. 2023년 4월 19일 세가 사미 홀딩스에서 로비오 인수를 발표하면서, 시리즈가 부활할 수 있을지 기대하는 의견도 있는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